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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5

트로피를 예술로 탄생시키는 전용수 예촌 대표 2012년 9월 24일 작성한 글입니다. [기존 블로그 폐쇄로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트로피를 수상 받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트로피는 각자에게 매우 소중한 영광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트로피 만드는 사람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이 생겨 인터넷으로 이곳저곳을 찾아보았는데 그중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한 곳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334-1번지에 위치한 "예촌"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 매력을 얻게 된 것은 트로피가 트로피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눈은 같은 것을 계속 보면 중요한 것도 중요하게 보이지 않기 마련입니다. 각각 트로피를 타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에 맞는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2021. 11. 18.
최고품질 얼갈이 재배 도전하는 안희배 대표 2010년 8월 24일 이야기[기존 블로그 폐쇄로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모현면 왕산리에서 얼갈이 재배를 하고 있는 안희배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방문 당시 하우스 내부는 8월의 무더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과 함께 얼갈이를 수확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갈이 하나하나를 살피며 정성을 다하며 상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안 대표는 엽채류에 대한 소신이 매우 강하였습니다. 상품 품질 향상을 위해 얼갈이와 쑥갓을 돌려짓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연작피해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같은 작목을 2~3회 이어짓기를 할 경우 발생하는 미량원소 결핍을 대비하기 위해 농협과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퇴비를 대량으로 균일 살포를 하며 부족한 .. 2021. 11. 18.
모현면 동림리 이학희 농업인 이야기 2016년 11월 4일 이야기[기존 블로그 폐쇄로 인하여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김장시장이 다가오면서 모현면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무, 배추 작황을 보러 다니는 도중 동림리 이학희 농업인을 만났습니다. 이씨는이 씨는 농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었는데요. 모현면에서 태어나 농업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씨는 생각부터 남 달랐습니다. 이 씨는 배추 농업을 하면서 재배방법부터 달랐습니다. 그동안 배추가 생각보다 자라지 않아 많은 고심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 고심보다 정말 단순한 곳에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배추 모종을 심을 때 간격이라는 결론을 내었답니다. 그동안 40cm 정도 간격을 두고 심었는데 올해는 60cm 간격으로 심으니 역시 결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일반적인 배추보다 훨씬더 잘 자라는 것을.. 2021. 11. 18.
모현면에서 30년간 한 길 걸어온 한방농법 전문가 "화성농원 이성원 대표" 6월 8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독점로 10-5 화성 농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모현농협 하나로마트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분들의 실제 어떤 방식으로 농업을 경영하는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가격보다는 안전한 농산물이기 때문에 실제 재배부터 판매까지 그 어떤 위험요소 없이 유통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문 당시 이성원 대표는 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무엇하세요"라고 묻자 "음 토마토를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인공수정이 아닌 꿀벌을 이용하여 수정을 시켰는데 토마토의 성장에 이상이 없는지 보고 있는 중이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꿀벌로 수정을 하게 되면 수정율 및 품질이 좋아진다" 라며 꿀벌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였습니다... 2021. 11. 4.
용인 한스농원 한갑규 대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서 15년간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한스 농원 한갑규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오전 8시 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내부에는 톱밥과 각종 영양분 및 물을 배합하는 배합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보니 컴퓨터와 책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버섯학, 미생물학 등 각종 버섯 관련 책들이 즐비하게 꽂혀 있었습니다. 한 대표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버섯 재배사를 보니 정말 복잡한데요. 특별하게 버섯재배를 한 동기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하니 한 대표는 "사실 버섯을 재배하기 전에는 냉동시설 관련 일을 하고 있었는데 21년전인 1995년 원삼면 학일리에 있는 버섯농가를 가 보았는데 그 당시 느타리버섯 2kg 가격이 2만원이 넘어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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