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트이야기/APC

청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by 노현 2022. 1. 22.
728x90

사과하면 떠올리는 곳 바로 청송입니다. 청송사과 유명한 것은 전국에서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청송군은 8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잇으며 연간 사과 생산량은 6만 2천 톤이라고 하니 그 규모에 놀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송 사과가 맛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리적인 여건이 좋은 이유도 있는데요. 연평균 기온 12.6℃ 낮은 온도와  13.4℃ 뚜렷한 일교차에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발고도 250m 이상의 지리적 이점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12Brix이상의 고품질 사과가 생산이 되고 있답니다. 

산지 APC에 가기 전에 청송농협(조합장 김종두) 본점에 방문하여 청송농협에서 사과관련 취급현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2020년 산 기준으로 1,449톤을 취급하였으며 2021년에는 1,991톤을 입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입고한 사과는 상품화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청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외부 모습인데요. 부지면적 9,595㎡(약 2,906평)에 건축면적 2,989㎡(약 906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로는 입출하선별정, 세척실, 사무실, 저온창고, 일반창고, 선별기, 비파괴 당도선별기, 디팔렛 타이저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22년에도 선별기 1조 등 시설을 증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과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청송사과 선별장 모습입니다. 관내에서 입고한 수 많은 사과가 이곳에서 선별, 당도측정, 포장을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규모에 놀랄 수밖에 없었네요. 

시설이 매우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으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등 사과품질을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728x90

이렇게 사과는 농가별, 품종별, 크기별로 자동으로 선별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설로 1일 31톤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31톤은 약 18kg 상자로 1,700 상자에 해당되는 물량이며 연간 3,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합니다. 

청송사과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청송군농협 공동사업법인 연합 브랜드 '그린다'와 경북연합 브랜드 '데일리'라는 상표가 있습니다. 

또한 청송군 청송사과품질보증상표 제3호와 GAP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게 사과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자에 담겨져 있는 사과 모습인데요. 사과의 색택 및 크기가 매우 적당하였으며 당도만 뛰어난 것이 아닌 식감도 매우 좋아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선별 작업이 끝난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로 수송하여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사과는 비타민 C와 무기염류가 풍부하여 당뇨예방, 항암효과, 피부미용 등 몸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이용을 하면 좋을 같습니다. 

요즘 인기가 매우 높은 청송사과 주산지를 다녀왔는데요. 청송농협 및 청송사과농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s://vvvvvv.tistory.com/98

 

사과 종류 및 품종 그리고 저장기간

사과를 고를 때 보는 기준은 멍, 반점, 벌레 먹은 부분이 없는지 살피고 손으로 잡을 때 주름이 잡히는지 확인하며 아삭한 지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사과의 당도는 일반적으로 9~12Brix 정도가

vvvvvv.tistory.com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