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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로피를 예술로 탄생시키는 전용수 예촌 대표

by 노현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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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작성한 글입니다. [기존 블로그 폐쇄로 이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트로피를 수상 받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트로피는 각자에게 매우 소중한 영광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트로피 만드는 사람은 어떨까. 하는 궁금중이 생겨 인터넷으로 이곳저곳을 찾아보았는데 그중 눈에 들어오는 곳이 한 곳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334-1번지에 위치한 "예촌"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 매력을 얻게 된 것은 트로피가 트로피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눈은 같은 것을 계속 보면 중요한 것도 중요하게 보이지 않기 마련입니다.

각각 트로피를 타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에 맞는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즉 그 욕구를 해결할 곳이 바로 이런 곳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이곳을 무작정 들어가 보니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전용수 대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용수 대표는 2003년 부터 9년 동안 이곳에서 트로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트로피를 주로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도 실내에는 20여 점의 트로피가 있었는데  각각 트로피로 보이는 것이 아닌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전용수 사장의 트로피 사랑은 남달랐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동안 고객관리를 한 장부가 한편에 가득 쌓여 있었고 그중 하나를 보여 주었는데 고객들에게 판매한 상품 등에 대한 내용과 고객에 대한 내용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고객관리도 남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한번 구입한 고객은 그다음 해도 또 구입하는 단골 고객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곳 트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청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마멸성과 유동성이 좋아 다른 트로피에서 느낄 없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전용수 대표는 " 청동으로 만든 은 트로피를 예술로 형상화시켜 고객에게 평생 기억으로 남는 좋은 기억을 더욱 값지게 표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요즘은 골프장 특성상 10월~11월에 시상을 많이 하는 관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제품 구입문의는 031-333-3377이며 종로 상패. 트로피 취급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의 특성상 고객이 직접 보고 판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판매는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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