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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이야기/하나로마트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2015년 12월 21일 모습

by 노현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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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동지를 2일 남겨두고 근처에 있는 절에 시주할 쌀을 구입하러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백옥대로 595에 위치한 이동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동농협은 405평의 매장으로 용인시에 있는 파머스마켓을 제외하고  하나로마트 매장 크기로는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직원은 수수료 코너 직원을 포함하여 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송도 가능하며 전화주문(336-4422)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장구입 고객은 오전 9시 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30,000원 이상 구입 시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송팀은 신속, 정확, 친절을 기본으로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조덕기 점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A씨는 "주변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이곳에서 구매하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는 것 같으며 추가적으로 고객 포인트로 1%를 적립해주어 쇼핑이 더욱 알차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산대는 6대가 운영하고 있는데 고객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안내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동농협 하나로마트는 2005년 11월 25일  확장 오픈하였으며 주차공간이 120대로 더욱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여 꾸준한 매출 신장은 물론  이동면 천리 주변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마트 외부 모습입니다. 배송차량이 앞에서 배송준비를 하고 있네요.. 

120여 대가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과 사선주차로 초보 운전자도 주차가 편리하며 입구에서는 아웃도어, 골프웨어 등을 할인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매장입니다. 조명이 다른 매장에 비하여 많아 매장이 매우 밝아 보여 쇼핑하기가 편리합니다.

바닥도 일반 매장보다 깨끗하여 더욱 정이 갑니다.

겨울철 별미인 봄동과 섬초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하나로마트의 특성에 맞게 감자, 고구마, 생강도 함께 진열 되어 있습니다. 진열대 역시 고르기 쉽도록 되어 있어 한눈에 상품이 들어옵니다.

냉동과일 제품을 판매하여 간식거리도 365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한 고객이 세일하는 삼겹살을 보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일하는 관계로 다문화 코너에도 다양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답니다.

상품진열도 상표가 앞부분으로 잘 정렬되어 있어 진열의 기본인 보기 좋은 진열, 고르기 쉬운 진열,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진열 방식을 모두 채택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양념육 코너에 춘천 닭갈비, 고추장 주물럭, 순대, 햄 등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수제 고추장 주물럭은 햅썹 제품이라 더욱 손이 갑니다.

 

생활용품 코너입니다. 일반 매장 가면 먼지가 보이곤 하는데 여기는 진열대 속까지 아주 깨끗하네요.

요즘은 아이들 세상인 것 같아요.. 수많은 완구류가 있으니 아이들 있는 집은 아이들이 부모를 마트로 향하게 만들 것 같아요.... 가끔은 이곳에서 아이들 울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요....

성탄절이 다가오니 다양한 완구류가 진열되어 있는데 12월 25일까지만 진열한다고 하네요.. 시기에 맞는 제품을 적정하게 진열하면서 더욱 큰 효과를 보는 것 같네요..

일 배 식품 우유코너입니다. 파스퇴르 우유, 서울우유, 매일우유, 빙그레 제품까지 고객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쇼케이스 역시 우유와 어울리게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 더욱 눈길이 갑니다.

진열도 업체별로 구분한 것이 아닌 상품 크기별로 구분하여 고객 편의를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 배 식품코너를 보면 유통기한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12월 21일 촬영)

냉동식품 코너 자투리 공간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네요.. 상품광고효과를 매우 적절하게 하는 거 같네요..

용인에 이렇게 된 곳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여주축협 하나로마트에도 이렇게 진열하였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앞서가는 마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수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싱싱한 회가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요즘은 겨울철 별미 과메기와 통영 생굴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었으며 요즘 천일염도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소금도 원산지표시를 한 것이 보입니다.

즉석식품코너이네요. 입점한 지 18개월 되었는데 국물떡볶이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국물떡볶이 2,500원, 찰순대 3,000원, 새우튀김 가락국수 5,000원, 고구마 맛탕 3,000원, 오징어튀김  700원, 김말이 튀김 6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빵 코너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네요.. 이날도 손님이 가장 많이 몰려 있네요.

계산대가 6대이며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각 파트별 팀장님들이 각 상품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동면 천리에 이렇게 멋진 마트가 있다는 것

또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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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수녹~~ 2021.12.20 18:23

    이동농협 하나로마트 공병은 화요일 목요일 30개 한정 정해놓고 직원들 임의대로 받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합원들 편리하게 해야지 자기들 편리한대로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당하게 대금을 디불했음ㅔ도 거지 취급하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도로에 그냥 버릴때도 많은데 왜 시정이 안되는지요~~???
    답글

    • 레옹 2022.02.24 09:43

      환경법규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인듯 하네요.
      인근 마트들도 적재공간의 한계로 다들 미온적이니 잘 받아주는 마트로 몰려듭니다.
      공병을 여기저기 전문으로 주워서 맡기는 노인들이 많기도 합니다.
      상품을 구매한 곳에서만 회수할 수 있게 하면 해소될텐데요...

  • 관리자 2022.03.29 21:12

    관련법상 공병은 특정 요일을 지정하여 받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력 부족으로 특정요일을 정해서 1주일에 한번만 받는다면 1일 30병이므로 210병까지 공병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품구입 영수증이 있다면 전부 환불해주는 것이 맞지만요. 어째든 관련법상 영업시간내에서는 언제든지 공병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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